성주참외와 친구들 자랑질!!!...표고버섯,고사리,유기농쌀을 하는 참사리(1)
성주참외와 친구들 자랑질!!!....표고버섯,고사리,유기농쌀을 하는 참사리 (1)
어디를 가나 좋은 이웃이 있음에 행복한 일이다.
성주는 애착이 가는 곳이며 뼈를 묻을 곳이다.
대도시와 접근이 쉽고 시골의 귀농생활 행복을 맘껏 누리는 곳이다.
표고버섯,영지버섯,약초농사.....서로 이웃끼리 돌아가며 만남을 한다.....
서로 가까운곳에 지내며 또래아이들이 있어서 애들키우는 이야기며.......
봄날의 약초와 꽃밥으로......
야생미나리,곰보배추,흰민들레꽃,부추...등등으로!!!
대도시의 친구들,동창,그리고 고객인 나.....ㅎㅎㅎㅎ
이실미 참사리 농원의 쌀을 홍보하며 판매한다....난 홍보대장이다!!!!
참사리의 금수 후평리 이실미 다락논에서 나온 유기농쌀로 밥을 하여....
쓱싹................꿀맛이다.......
울 집에 와서는 보석밥으로 변신을 한다.....
약초된장,약초고추장,약초효소로 한 겉절이,와송효소로 담근 김치 등등으로
참살이 이실미에서 나온 유기농쌀이니........
참살이농장의 옆지기는 새끼낳는 소를 키운다....
금수의 빼어난 자연속에서 소를 풀어 풀을 뜯어먹게 하고..
아직도 난 이곳의 빼어난 자연풍경과 최고의 명당자리라고 하는 다락논에는
화악 트인 풍경과 가야산자락이 훤히 드러나 보이는 곳이니......
이번주말에는 아무리 일이 밀려있어도 이곳의 산과 풍경을 투워하기로 작정을 하고 기다리고 있는중이다........
유기농쌀이며 쌀알이 작고 밥을 하면 기름이 자르르 흐른다.
20킬로 5만원 값도 저렴하다.....타 유기농쌀에 비해서!!!!!!!!!!!!!!
울 나뭇꾼이 입맛이 까다로운 미식가인탓에 밥도 맛에 맞추기 애를 먹는데
참사리 이실미의 유기농쌀로 입맛을 맞추었다.
성주용암 장잣골에서 영지버섯농사를 짓는 정담농원이다.....
여러귀농가족과 모여 각기 음식을 들고 정담농원이 숯불에 고기를 굽고
참사리 표고농사 지은것을 갓 따워 굽고...
잔치가 났는데.......
정담농원의 아들도 또한 거한 자연밥상을 차려
크악!!!!!!!!!!!!!!!최고의 맛을 본다!
또한 정담농원에서 수확한 두릅전이 줄줄 올라오고...
"약초숲으로"의 각종 약초잎들도 올라오며
우리는 모이면 최고의 고급 밥상을 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