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행복을 따라 가나요?
어떤 행복을 따라가나요?
사람은 간혹 정신이 없다 정신을 차리면
뭔가 홀린듯 한 삶을 추구하는듯 착각하기도 한다.
지나가는 방학을 아쉬워하며
청도 1박2일여행을 떠났다....
99년생이 가족마다 모두 한명이 있다.
귀농가족 4가구가 함께 청도로!!!!!!!!!!
아이들을 위한 여행이었다.
울 가족도 이렇게 항상 사랑이 가득하기를 바라는 맘!!!!!!!!!!!!
행복은 그다지 큰것도 아닌 작은것에 가득 행복이 존재한다는 것을 실감하면서!!!!!!!!!!!!!
울 딸도 이런추억을 가지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밝은 모습이 가득하며
삶 자체가 행복하기를 바라면서!!!!!!!!!!!!!!
팬션에서
아이들과 어른 가족 모두가 함께 할수 있는 윷놀이를 하였다.
상금 8만원을 걸고..... 아이들도 어른으로 편을 나눠서!!!!!!!
ㅎㅎㅎㅎ
아이들 편에 서서 훈수를 뜨는 나뭇꾼,말을 쓰는 이실미 나뭇꾼.........
아이들이 이겼다.
다음날 오전에 다시 한판을 했다. 돌아오는 저녁내기를 하면서.
악착같이 했지만 역시 아이들이 이겼다.
행복은 아이들의 기처럼 싱싱하고 행복하게 오는 것일까!!!!!!!!!!!!!!
경산에 있는 피규어박물관
빛의 축제 고호가 사랑한 프로방스....
청도와인터널!!!!!!!!!!
울 아들은 피규어박물관을 가장 좋아했다.
아이들과 어른들의 생각은 참으로 다르다.....................
행복은 작은것에서.....
어마어마한 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자주 아이들고 행복한 시간을.....삶의 소중함을 아이들과 함께 하는 여행에서 실감한다.....
자주는 못가지만 그래도 가도록 노력하자며....
여행은 많은 에너지와 행복, 삶의 소중함을 동시에 안겨주는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