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버섯재배 정담농원..성추참외와 친구들 자랑질
약초들녘입니다
시골생활
귀농생활은 도시생활보다 행복지수가 많이 높다.
가족같은 친구자랑질을 저절로 하고싶다
정담농원 위치는
경북 성주군 용암면 중거리 726
용암 장자골에서 영지버섯을 재배한다
농장부부의 연락처는
농장지기 석명수 010-8587-2483
어여쁜 옆지기 김경숙 010-8585-3017
영지버섯에 관한 자세한 질문은 직접 해보세요
영지버섯이 가득 자라고 있다
영지버섯이 마치 꽃이 피고있는듯한 생각이 든다.
영지버섯의 향이 무척 좋다.
처음으로 영지버섯재배하는것에 대해 알게 되며
어떤 상태의 영지버섯이 질이 좋은것인가도 알게되었다.
이때까지 보아온 영지버섯은 색깔이 이렇게 선명하지 않고
버섯의 뒷면도 갈색에 가까운 색깔이었는데
영지버섯이 뒷면이 노르스름한 선명한 색상일때 약성이 가장 좋다고 한다.
여기서 좀더 키우면 색상은 변하는데 질이 떨어진다면서
세세하게 관찰하며 관리해야 하는 섬세함이 필요하다고 한다
ㅎㅎㅎ 이것은 일명 "태극영지버섯"이라고 명명하고싶다.
작은벽돌보다 더 큰 영지버섯이니 상당히 큰 영지버섯에 놀라움을 느끼면서!!!!
영지버섯을 잘 키워 가족과 다름없는 동생이 모두를 초대하여 식사를 하였다.
농장에서...
4가족이 모이면 모두 17명이다.
정담농원의 부부가 농사가 잘되어 보는 우리들도 모두 행복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