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산 (오미자)
가야산 (오미자) 가 탱글탱글
오미자 알알이 영그는 모습에 농부는 흐뭇한 맘 입니다
정성스래 내 손길 스친곳이면 이렇케 주렁주렁
오미자 열매가 달리니 이래서 농부는 열심이 땀흘려 일 합니다
가야산 (오미자) 가 한여름 햇살에 빛이나내요
여름의 한낮은 엄청 무더운데 ~~
내 폰 카에 담은 오미자는 참 싱싱하지요
이재 올여름 장마가 시작되었으니 ~~ 조금은 걱정도 된담니다
사진을 찍으려 폰카 를 덜이대니
오미자가 파란잎파리 사이에 숨어서 ~~
제 모습을 살짝 숨기고있어요
주렁 주렁 더 많은 오미자 사진을 찍고싶은데^^
가야산 (오미자) 이재 이 여름 장마만 잘 견디면 ~~
올 가을에도 좋은 결실맺을낍니다
애내들이 잘 여글어주어야
올해 하나도 열지않은밭이 있지만 맘이 조금 위안이될끼거덩요
울집 뜰에핀 예쁜 백합꽃에 나비한마리 가 날아왔어오
꽃도 곱지만 나비도 참 예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