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반지 끼고/혼자 놀기의 진수
표고버섯 따다가 옆으로 보니
토끼풀이 옹기종기 모여 꽃을
예쁘게 피웠더라구요~~히히
엤날 어릴적 생각이 새록새록...
나는게 그 시절에는 물자가 귀해 손가락에
반지를 끼고 싶어도 흔하질 않아...
한번 기워 보지도 못 했죠~~그나마
명절이나 소풍때 ~봅기 같은거 해서..
하나 걸리면 큰 행운이었죠...
그래서 /토끼풀 꽃이 피면 반지도 목걸아도
만들어 으시대기도 하곤 했죠~~~
이 꽃반지를 끼고 씨익~ 웃으며..
잠시 옛 추억에 잠겼더랬어요...
님들도 이꽃반지 보고 잠시..
추억에 젖어 보이소~~~~~~~~♡♡♡